남구학산문화원, ‘학산춤패’ 참여자 모집

다양한 장르의 춤 과정 통해 주민들의 생각을 표현

2015-06-10     최명삼 기자

인천시남구학산문화원(원장 이회만)은 올해 다양한 장르의 몸짓을 배워 지역에서 활동할 ‘학산춤패’를 오는 6월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6월 9일 부터 진행되며, 남구 구민(성인) 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첫 수업은 6월 23일 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인천문화회관 3층 인천무용협회에서 진행된다.

'학산춤패'는 다양한 장르의 춤으로 커뮤니티 댄스를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들의 생각을 표현하고, 삶에서의 경험을 춤으로 재현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테마로 참여자 자신을 이해하고, 공동체 안에서 소통하며 예술가와 공연을 공동창작하는 과정을 밟아 나갈 예정이다.

또한 8월29일부터 9월19일 간 남구에서 펼쳐지는 마을축제와 주안미디어문화축제에 참여하여 춤을 통해 지역과 교류하고 주민들에게 춤이 가진 활기찬 에너지를 확산시켜 갈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남구학산문화원(032-866-3994)으로 하면 된다. 춤을 사랑하는 남구 주민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