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족들아, 즉시 나를 고소하라

북한과 한편이 되어 대한민국에 항적한 반역의 피가 흐르는 광주족들

2015-06-09     지만원 박사

6월 9일 노컷뉴스에는 "5.18 폄훼 강연회에 기초의원 참석 논란"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5.18 기념단체들이 여기에 참석했던 4명의 대구시 기초단체 의원들을 추궁했다는 사실이 노컷뉴스에 보도돼 있고, 광주단체가 나에 대해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는 것을 또 검토하겠다는 내용도 있다.

5.18 단체들이 나서서 "법률적으로 확립된 민주화 운동을 왜곡하고, 중상하는 모임에 의원이 나간 것 자체가 헌법정신을 위반하는 행동" 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는 내용, "행사를 협찬한 대구지역 관변단체들에 대해서도 확인중" 이라는 내용이 있다. 실제로 노컷뉴스 기자(곽소영)가 앞에 나서서 5.18측 사람들을 만나 그의 입장을 보도 했고, 기자 스스로도 A, B의원을 접촉해 참석한 이유를 추궁했다. 노컷뉴스와 광주가 한편인 것이다.

이에 대한 나의 입장을 전한다.  

첫째, 5.18 기념재단에 통고한다. 즉시 나를 무슨 혐의로든 고소-고발하라. 나는 그것을 매우 기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나는 북한군 개입 사실을 온갖 폭력적인 방법으로 적극 부정해온 광주족들을 향해 여적죄로 반소할 것이다. 그래서 문제를 조기에 표면화 시킬 것이다. 복면한자를 내세워 고소한다고 으름장을 놓더니 왜 고소를 하지 않는 것인가? 그로 하여금 고소를 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그러면 5.18 유공자들이 북한군과 어떻게 협력하였는지가 자연히 밝혀질 것이다. 이것이 두려워 못하는 것인가? 지금 내가 발표하고 다니는 광수에 대해서도 고발하라. 그러면 광주의 여적행위들이 만천하에 빨리 드러나게 될 것이다.  

둘째, 나는 5.18과 민주화 세력을 파괴해야,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깔고 앉아 역사를 왜곡하고, 유공자 사기극을 벌이고, 사사건건 국가를 파괴하는 행위들을 단절할 수 있다고 강론해 왔다. 도대체 5.18 단체나 노컷뉴스와 같은 존재들이 무슨 존재 이건데 학문결과를 발표하는 학술발표장에 나타나 검열을 하고 협박을 한다는 말인가? 바로 이런 행위들이 북한식 독재행위이며, 5.18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깔고 앉아 국민을 감시하고 통제하고 있다는 데 대한 생생한 증거인 것이다. 5.18 광주족이나 노컷뉴스 기자나 완장의 곤조가 몸에 배어 있다. 이런 자들의 DNA를 고치기 전에는 한국의 진정한 민주화는 없다.

지금 현재까지 21명의 광수를 찾아냈는데 조금만 더 있으면 30명의 광수가 쏟아질 것이다. 광주의 여적질에 대해 세상이 빨리 알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대구의 기초단체 의원들의 자유를 감시하고 추궁한다? 대구의 기초의원들은 광주인간들이 북한군을 끌어들여 이들과 함께 국가에 항적했다는 이 기막힌 사실을 그날 학습했을 것이다. 이것이 광주의 반역자들로부터 감시당해야 하고 협박당해야 하는 대상 인가? 여적사실을 끝까지 숨기고 비호하는 인간들도 여적행위를 저지르는 것인 줄 빨갱이들은 정녕 모르는가?  

양심이 실종된 이런 광주족들, 북한과 한편이 되어 대한민국에 항적한 반역의 피가 흐르는 광주족들과 한 하늘을 이고 사는 것이 참으로 불편하고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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