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깜짝 발언 "다시 태어나면 레이디 제인처럼 살 것"…'무슨 뜻?'

오윤아 과거 레이디 제인 언급

2015-06-09     권은영 기자

배우 오윤아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여우비행'에서 오윤아는 레이디제인과 결혼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오윤아는 "나는 27세에 결혼했다. 어떻게 하다보니 결혼하게 됐는데, 결혼 생활 해보니 좋다고 표현을 막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오윤아는 "나는 다시 태어나면 레이디 제인처럼 살고 싶다. 남녀사이엔 밀당이 존재해야 하지만 난 그게 가짜 같아서 못 하겠다. 제인이가 잘하는 것을 보면 부럽다"면서 레이디 제인에 대한 부러움을 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오윤아 이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윤아 이혼, 놀랬다", "오윤아 이혼, 아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