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빈집털이 수법 고발 "이상하게도 아저씨가 내려오길래…"
이미도 빈집털이 수법 고발 재조명
배우 이미도가 과거 신종 빈집털이 수법을 고발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미도는 지난 2014년 11월 29일 자신의 SNS에 "지금 저에게 일어난 일"이라며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당시 이미도는 "28일 오후 9시경 일 끝나고 집(빌라 2층)에 돌아왔는데 처음 본 아저씨가 계단을 내려오는 것을 봤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저씨가 내려오기 직전에 문 닫을 때 나는 번호 키 소리가 우리 집 키 소리 같았다"라며 "이상하다 생각하며 올라왔더니 문 앞에 플라스틱 막대가 세워져 있고 문 아래 우유 투입구가 열려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문을 열고 들어와 봤더니 무너가를 뒤진 흔적은 없었다. 바로 밖으로 나와보니 내가 건물로 들어올 때 세워져 있던 처음 본 검은색 승합차도 함게 사라졌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피해 사실이 없고 막대가 세워져 있고 우유 투입구가 열려져 있다는 사실 만으론 신고가 안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경찰이 간 뒤로 과연 저 막대로 문을 열 수 있을지 동생과 함께 실험해 봤고 소름 끼치게도 몇 번의 시도 끝에 문 여는데 성공했다. 이런 일이 일어나니 너무 무섭고 같은 일이 반복될까 두렵다. 내일 당장 우유 투입구를 막고 자물쇠를 더 달 계획이지만 비슷한 일을 당하는 분들이 없게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많이 퍼트려 달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미도 빈집털이 수법 고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미도 빈집털이 수법 고발, 진짜 무섭다", "이미도 빈집털이 수법 고발, 세상에", "이미도 빈집털이 수법 고발, 세상이 왜 이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