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권율, 19회 부천국제영화제 홍보대사에 선정돼
공식 기자회견에서 위촉장 수여받고 공식적인 활동에 나서
오는 7월에 개최되는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BiFan)가 올해의 BiFan 레이디로 배우 오연서를, BiFan 가이(홍보대사)로 배우 권율을 각각 선정했다.
배우 오연서는 드라마<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오자룡이 간다>(2012)에 이어 최근 <왔다! 장보리><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출연하며 안방 극장을 장악했고, <여고괴담 5><저스트 프렌드> 등 영화에도 출연하였으며 특히 첫 주연작 영화<여고괴담 5>을 통해 차세대 호러 퀸으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4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장보리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왔다! 장보리>(2014)에선 장보리 역할을 맡아 공인된 연기력으로, 2014 MBC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오연서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빛나거나 미치거나>(2015)에서 보이시하면서도 기품있는 발해 공주 신율 역으로 변신에 매력을 과시했다.
배우 권율은 SBS 드라마<달려라 고등어>(2007)로 안방극장에 데뷔한 후 tvN<우와한 녀>(2013), KBS2<천상여자>(2014)에서 주연을 꿰찼고, 영화<비스티보이즈>(2008), <내 깡패 같은 애인>(2010)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김기덕 감독의 영화<피에타>(2012)에서 ‘기타남’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 영화<명량>(2014)에서 이순신 장군의 아들 이회 역을 맡아 충무로의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는 영화, 드라마 뿐 아니라 2013년에는 KT 올레TV '무비스타소셜클럽'에 MC로 진행 능력도 발휘하면서 최근 tvN<식샤를 합시다2>(2015)에 출연하여 반전매력남으로 여심을 완벽히 사로잡으며 ‘로코킹’으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부터 영문 행사명칭을 PiFan에서 BiFan으로 변경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역대 피판레이디(홍보대사)로는 故장진영을 비롯해 강수연, 하지원, 배두나, 유진, 박보영, 추상미, 박한별, 황정음, 진희경 등 장르영화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기라성 같은 스타들이 맥을 이어 오연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올해의 BiFan 홍보대사에 선정된 오연서와 권율은 오는 1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 19회 BiFan 공식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수여받고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다. 두 스타는 영화제 개막식을 비롯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무대 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영화제를 즐기며 BiFan을 국내외에 알리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BiFan은 오는 7월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11일 동안 부천시 일대에서 열리며, 전 세계의 다양한 장르 영화와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