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승마선수단 ‘메르스’로 한국 파견 무기 연기
유소년 축구단, 유도선수 등 한국 파견 취소 움직임
2015-06-09 외신팀
일본의 마술연맹(馬術聯盟)은 8일 서울 경마장에서 오는 13,14일 개최 예정이었던 한일 승마대회의 선수단 파견을 한국의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 확대로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일본마술연맹은 중학생 이상의 선수, 직원, 약 30명을 한국에 파견할 예정이었다고 밝히고, ‘안심하고 파견할 수 있는 시기를 다시 정하겠다“면서 오는 가을에 개최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의 메르스 감염 확대로 일본 스포츠계에서는 유소년 축구단(U-15) 일본 대표와 세계 유도선수권 대표의 한국 원정 및 합숙을 취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