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합류' 안영미, 갑상선암 투병 당시 심경 고백 "수술 전날 너무 무서웠다"

안영미 과거 갑상선암 투병 심경 고백

2015-06-08     권은영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의 YG 엔터테인먼트 합류 소식이 전해졌다.

이 가운데 안영미의 과거 갑상선암 투병 심경 고백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QTV 'Real Mate in 호주-영미&유미 골드코스트 가다'에서 안영미는 갑상선암으로 투병하던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안영미는 "수술하기 전날 너무 무서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암 진단이 청천벽력처럼 느껴졌지만 갑상선 암은 암 중에서 가장 완치가 잘되는 암이다. 그런 사실을 위안삼아 스스로 괜찮다고 다독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 2007년 종합 건강검진을 받은 후 갑상선암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8일 오전 YG 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에는 안영미의 합류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았다.

YG 합류 안영미 소식에 누리꾼들은 "YG 합류 안영미, 축하해요", "YG 합류 안영미, 잘 어울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