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경, 임성은과 절친? "컴백 용기 북돋아줬다"…'어떻게?'

도원경 임성은 절친 재조명

2015-06-08     문다혜 기자

가수 도원경과 임성은의 남다른 친분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서는 컴백 소식을 전한 그룹 '영턱스클럽' 전 멤버 임성은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당시 임성은은 컴백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스파에 한국 분들이 오시면 직접 맞이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알아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면 기분이 참 묘해졌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성은은 "예전 활동이 그리웠고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다. 막연하게 생각하던 와중에 도원경 콘서트 게스트 무대에 서면서 구체적으로 활동 재기를 생각해보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도원경과 절친한 사이인데 작년 12월에 20주년 콘서트 게스트 무대에 서달라고 하더라"라며 "그때 무대에 서지 않으면 친구도 아니라고 해서 한국에 와서 십몇 년 만에 무대에 섰다"고 설명했다.

임성은은 당시 무대를 통해 다시 활동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진다.

도원경 임성은 절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원경 임성은 절친, 그랬구나", "도원경 임성은 절친, 몰랐네", "도원경 임성은 절친, 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