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안영미, 김범수 외모 디스 "나는 오빠 목소리만 듣고 싶어"
'진짜사나이' 안영미 김범수 외모 디스 재조명
2015-06-08 문다혜 기자
'진짜사나이' 안영미가 과거 가수 김범수를 디스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김범수를 디스 하는 안영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신동엽은 "안영미가 아침부터 김범수를 보고는 좋아 어쩔 줄 몰라 했다. 이쪽에 와서 인사해라"고 말하며 안영미를 김범수에게 소개해줬다.
이때 안영미는 김범수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등 수줍음을 감추지 못 했다.
하지만 곧 안영미는 "나는 김범수 오빠 목소리만 듣고 싶다. 꼴도 보기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범수도 오히려 당당하게 선글라스를 벗고는 "다들 내 목소리 듣고 싶어 하는데, 여러분 오늘 SNL은 두 눈 크게 뜨고 봐야 한다"며 비주얼 가수로서의 매력을 뽐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안영미는 최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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