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기업공개(IPO) 본격화

한국투자증권과 주관사 계약 진행하고 2016년 상장 추진

2015-06-08     보도국

모바일 소프트웨어 및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기업인 유라클(대표 조준희, www.uracle.co.kr)이 한국투자증권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2001년 설립된 유라클은 국내 최초 PDA용 금융거래 플랫폼을 선보인 이래 스마트폰 환경에서 모바일 플랫폼'모피어스(Morpheus)'를 중심으로 헬스케어 서비스 ‘리본(Rebon)’, 백오피스 플랫폼 ‘프라이머스(Primus)’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유라클은 지난해 매출액 197억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달성하며, 78% 이상의 영업이익 신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주력 사업인 '모피어스(Morpheus)'의 경우전년 대비 250% 판매 증가를 달성했다.유라클의 '모피어스(Morpheus)'는 기업의 모바일 업무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관리를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MEAP: Mobile Enterprise Application Platform)이다. 외산 대비 라이센스 비용이 합리적이며,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과 달리 경량화된 플랫폼으로 기업별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업계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으로부터 GS인증을 받고, 한국정보진흥원(NIA)이 진행하는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웍 상호 호환성 테스트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인 레벨2를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또한, 유라클은 금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 '모피어스(Morpheus)'의 현지화 작업을 마친 상태이며, 지난 1월 미국의 글로벌 파트너사 10여 곳과 미팅 진행 및 독일에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작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유라클 조준희 대표는 "유라클은 현재, 한국투자증권과 기업 공개를 위한 구체적 일정을 논의 중"이라며, “다가오는 2016년을 자사 기업 공개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로 거듭나는 원년의 해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라클은 기업의 환경에 최적화된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바일 소프트웨어 및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유라클은 모바일 서비스와 헬스케어 서비스를 스마트워치 등 IoT(Internet of Things)영역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서비스 사업자, 통신사, 가전제조 사업자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라클 모피어스(Morpheus)는 LH공사, 서울시청, 우정국, 서울도시철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문화체육관광부 등 다수의 공공기관과 NH농협생명, 금융투자협회, 동부화재, 현대하이카다이렉트, 제주항공, 인터파크, OB맥주, 롯데리아, 에스원 등 대기업과 금융권서비스 사업자 등 총 100여개 기업에 성공적으로 적용된 바 있다. 또한, 유라클의 IoT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는 송도 더샵 아파트 9,000여 세대와 송도 스마트 밸리 등의 기업체, 마포구청, 도봉구청, 양산시청 등의 공공기관에 성공적으로 적용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