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 14명 추가, '무한도전'팀 감염 여부 우려…"인도서 사망자 발생"
메르스 무한도전팀 감염 여부 우려
2015-06-07 권은영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14명 추가되면서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인도를 비롯해 4개국을 방문한 MBC '무한도전'팀의 감염 여부에 대한 일부 누리꾼들의 우려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18일 '무한도전'팀은 10주년 포상휴가로 해외 여행을 떠났다. 태국 공항에서 멤버들은 각각 인도, 중국, 아프리카로 흩어져 '해외극한알바' 촬영까지 이어나갔다.
이후 20일 한국에서는 국내 첫 메르스 감염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무한도전'팀의 건강을 염려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를 다녀온 이슬람 신자가 메르스 감염 증세를 보이다 숨진 바 있다. 이후에도 의심 환자가 속출해 인도네시아를 긴장시켰다.
한편 메르스 확진 14명 추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확진 14명 추가, 무한도전팀 진짜 걱정된다", "메르스 확진 14명 추가, 하필 이때 다녀왔다니", "메르스 확진 14명 추가, 괜찮을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