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조장혁, 저작권료 수입 솔직 고백 "한때 대기업 과장급으로 받아"

조장혁 과거 저작권료 수입 고백

2015-06-07     권은영 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조장혁의 과거 수입 공개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서 조장혁은 자신의 저작권료 수입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앵커가 "수많은 히트곡으로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하다는 소문이 있다. 사실인가?"라고 묻자 조장혁은 "많지는 않다"며 운을 뗐다.

이어 조장혁은 "정말 많이 나오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저작권 등록된 곡이 90여 곡이다. 그정도 노래면 얼마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앵커가 "저작권료 수입이 대기업 과장급이라고 들었다"라고 재차 묻자 조장혁은 "그것은 한때다. 저작권료도 재밌는 것이 내가 움직여야 수입이 많아진다. 안 움직이고 가만히 있으니까 점점 들어들더라"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장혁은 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마른하늘에 날벼락'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