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띄운다

시의원, 학생 등 19명으로 구성…안전 관련 중요 정책 등 심의 자문

2015-06-06     이영일 기자

서울시교육청(이하 시교육청)이 안전종합계획과 안전 관련 중요 정책,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에 관한 사항, 교육안전 강화를 위한 조사, 연구와 사업에 관한 사항 등에 관하여 심의‧자문하는 교육안전위원회를 출범한다.

시교육청은 6월 8일(월) 오후 3시,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시의원, 교육안전전문가 등 17명의 위원과 학생대표 2명을 명예위원으로 하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그 첫 발걸음을 띈다. 학생⋅교직원 및 교육활동 참여자가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보호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 등과 함께 재난 및 안전관리 정책 방안을 논의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이 위원회의 역할이다.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기본조례에 따라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교육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지가 높은 시민 4명을 선발하는 등 준비과정을 거쳐 서울시의회 시의원 2명, 서울시 관계자 1명, 교육안전전문가 2명, 학부모단체 및 교직원 단체의 추천을 받은 대표 5명, 일반 시민 4명 등 모두 17명과 중․고등학교 학생대표 2명을 명예 학생위원으로 구성됐다.

6월 8일(월) 열리는 1차 회의에서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관리 종합계획(안) 자문, 교육안전 관련 발전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고, 향후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