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민간 숙박시설 태양열 급탕설비 지원
2015-06-05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관광·일반 민간 숙박시설에 대하여 태양열 급탕설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태양열 급탕설비를 설치하는 숙박시설은 ㎡(50리터)당 10만원,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또한 에너지관리공단에서 별도로 ㎡(50리터)당 42만원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개인 부담금은 총사업비의 25∼30%정도로 예상된다.
신청방법은 도내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참여기업인 ㈜동호엔지니어링 또는 ㈜부광이엔지와 계약후 에너지관리공단에 사업승인 신청을 하고, 공단 승인서와 함께 횡성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김영배 환경산림과장은 ‘숙박시설에 태양열 급탕설비를 설치할 경우 기존 심야전기와 난방용 등유를 사용하는 경우와 대비해 3∼5년이면 투자비를 환수 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배후도시로써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