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결승 "수아레즈 '핵이빨' 희생자 나올까?" 축구팬 이목 집중

챔피언스리그 결승, 수아레즈 핵이빨

2015-06-05     김지민 기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이 개막을 앞둔 가운데 수아레즈의 '핵이빨'이 재조명되고 있다.

결승에 오른 바르셀로나의 수아레즈와 유벤투스의 키엘리니는 앞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차례 충돌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브라질 월드컵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조별리그 경기 당시 수아레즈는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어 4개월 간 축구 활동 금지,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FC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서 벌어지게 될 이들의 조우에 축구 팬들의 이목이 다시 한 번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키엘리니가 훈련 중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져 출전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편 FC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는 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스타디온에서 2014-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챔피언스리그 결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챔피언스리그 결승, 대박", "챔피언스리그 결승, 기대돼", "챔피언스리그 결승, 수아레즈 핵이빨 너무 웃겨", "챔피언스리그 결승, MSN 누가 막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