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충격 발언 "프로포폴의 '프'자만 나와도 소름 돋아"

에이미 충격 발언 재조명

2015-06-05     홍보라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출국명령 취소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에이미는 연예인 최초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지난 2012년 9월 구속 수감된 바 있다.

에이미는 출소 이후 2013년 1월 방송된 SBS E! 'K-STAR 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당시 그는 "이제 프로포폴의 '프'자만 나와도 소름이 돋는다"며 "힘든 걸 잠시 잊으려고 나쁜 약에 손을 대면 인생 자체가 무너지는 게 한순간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5일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5일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처분 취소 소송에서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