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시청사 별관 1동 증축 완료

교통과, 문화관광과 등 11개 부서 이전, 8일부터 새 건물에서 업무 개시

2015-06-05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청사 별관 1동 증축이 완료됨에 따라 그동안 분산돼 있던 11개 부서를 휴일인 6~7일에 이전을 끝내고, 8일부터 새 사무실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5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증축된 시청사 별관 1동은 청사 본관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1층 지상3층에 연면적 3627㎡의 규모로 8개의 부서와 통합관제센터 등이 들어선다는 것.

이에 따라, 증축된 별관 1층에는 허가과, 건설과, 기업경제과, 문화재과, 2층에는 세무과, 환경자원과, 교육체육과, 3층에는 안전관리과와 통합관제센터가 배치된다.

또한, 중학동 별관에 있던 교통과와 봉황동 별관에 있던 산림과는 본관 1층으로, 교동별관에 있던 문화관광과는 본관 2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아울러,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별관 2동 증축공사가 오는 8월까지 완료되면 모든 부서들이 시청사 내에 입주를 하게 돼 부서간 업무 협의가 용이해 져 행정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본청 외에 교동 별관(3개 부서), 중동 별관(2개), 봉황동 별관(3개)으로 흩어져 있어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부서를 찾는데 겪던 어려움이 해소돼 민원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사무실 이전으로 초기에는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혼동이 발생할 수 있다"며, "청사 이전으로 인한 사무실 배치도 설치와 민원인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