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광주와 북한이 합작한 적화통일 군사작전이었다!

광주는 적과 내통-합세하여 여적행위를 저질렀다

2015-06-05     지만원 박사

 5.18 광주민주화 운동?

그것은 광주와 북한이 합작한 적화통일 군사작전이었다!

1980년 5월, 한반도에는 북한과 광주가 음모한 적화통일 시도가 있었다. 북한은 은밀히 600명의 특수정예군을 광주에 침투시켜 이간작전과 무력폭동을 주도했고, 광주는 적과 내통-합세하여 여적행위를 저질렀다.

이 결론은 2002년부터 2014년 9월까지 만 12년 동안 한 시스템공학자의 끈질긴 연구 끝에 비로소 도출되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2015년 5월, 이를 증명할 시각적 증거들이 수집됐다는 사실이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무장내란을 주도했던 9명의 폭도가 북한군 4성 장군이 되어 2014년 4월 15일 금수산궁전에서 김정은을 수행하고 있었고, 또 다른 3명의 폭도는 2010년 5월 17일 평양에서 거행된 5.18 제30주년 기념식장 로얄석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그런데도 한국 정부는 해마다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기념하고, 북한군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총질을 한 5,700명의 광주인들을 국가유공자라며 보상금을 지불하고, 매년 최상급의 연금을 지불하며, 각종 시험과 취직에서 10%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 광수 = 5.18 광주작전에 참전한 북한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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