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휴업, 메르스 발 빠른 대처 눈길 '자율학습 시행'
서원대 휴업 메르스 발 빠른 대처
2015-06-05 홍보라 기자
청주 서원대학교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격리 대상자와 의도치 않게 접촉한 학생이 있다는 방역당국의 통보에 일주일간 휴업을 시행한다.
5일 서원대 공식 페이스북에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을 위한 자율학습 시행" 공지가 게재됐다.
공지에는 6월 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해 강의실 수업 대신 자율학습을 실시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자율학습 시행방법은 전 교과목의 강의실 수업을 중지하고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미실시한 수업에 대해서는 과제를 부여하여 출석으로 인정한다.
또한 학기 및 방학기간에 메르스로 인하여 격리 대상자로 지정되거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건강관리센터(299-8119)로 반드시 신고하라는 내용이 덧붙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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