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부인과 러브스토리 공개 "점쟁이가 내 사주를 보더니…"

이승철 부인 러브스토리 재조명

2015-06-05     문다혜 기자

가수 이승철이 부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힌 사실이 새삼 화제다.

이승철은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하고 결혼을 하게 된 첫번 째 이유는 인생의 매니저가 필요했기 때문"이라 털어놨다.
 
당시 이승철은 "혼자 살아가는데 불안한 느낌이 있어 옆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했다"라며 "아내와 싸우질 않았다. 집사람이 지금은 적당히 많이 거칠어졌는데 처음에는 정말 얌전했다. 그런 부인이랑 살면 편할 것 같고, 음악에만 매진할 수 있게끔 내조해줄 수 있는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승철은 "아내가 크리스천이지만 사업했던 사람이라 점을 보러 다녔다"라며 "아내에게 아내와 맞는 남자를 만나기 힘들다며 혼자 살라고 했던 점쟁이가 내 사주를 보더니 내가 아내의 물을 가질 수 있는 큰 산이라며 무조건 잘 사니 결혼하라고 해서 나한테 온 것"이라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승철 러브스토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철 러브스토리, 이런 사연이?", "이승철 러브스토리, 웃기네", "이승철 러브스토리, 신의 한 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