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불우 청소년에 1억 원 기부 '마음까지 착해!'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1억 원 기부 재조명
2015-06-04 문다혜 기자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의 기부 소식이 뒤늦게 화제다.
이준기는 과거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보호재단이 운영 중인 '행복한 지역아동센터'에 1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대해 당시 한국청소년보호재단 측은 "배우 이준기 씨가 행복한 지역아동센터에 대해 묻고 관심을 갖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이준기 씨는 경기도 일산 덕이동에 위치한 행복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선물도 전달할 것"이라 전했다.
이준기 측은 "평소에도 이준기는 불우 이웃에 관심이 많았다. 이번 후원금 전달도 최근 촬영한 CF에서 나온 수익금을 복지단체 기부하겠다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기가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역모 누명을 쓰고 몰락한 양반가의 딸이 남장을 한 채 책 장사에 나섰다가 탁월한 외모의 신비한 선비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이준기는 '밤을 걷는 선비'에서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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