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합류' 유병재, 김구라 아들 매니저 희망? "재밌을 것 같다"

'YG합류' 유병재 김구라 아들 매니저 희망 재조명

2015-06-04     문다혜 기자

'YG합류' 유병재가 과거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 군의 매니저를 희망한 사실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유병재는 지난 2014년 1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MC 김국진은 유병재에게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의 매니저를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유병재는 "그게 김동현만 이야기한 게 아니었다. 독한 분, 여자 분, 나이 많으신 분들 매니저를 해봤는데 어린 친구의 매니저를 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유병재는 "원래 윤후나 추사랑 같은 아이를 생각하다가 김동현이 방송을 많이 하니까 그랬다"라며 "아니면 우탄이(오랑우탄) 같은 애들, 동물의 매니저를 해도 재밌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YG는 유병재가 뛰어난 재치와 감각을 지닌 방송인일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관련 작가로서의 활용도도 높게 인정해 영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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