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충격 과거 "술 취하면 온 집안을 칼로 난도질"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충격 과거 눈길

2015-06-04     문다혜 기자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의 충격 과거가 다시금 화제다.

이준기는 지난 2013년 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해 소송에 휘말렸던 사건을 언급했다.

당시 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로 신드롬에 올라 인기를 누리는 동시, 지인들에게 배신의 상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대해 이준기는 "나와 정말 친한 지인들이 배신헀다. 하지만, 겉으로는 밝은 척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준기는 "밝은 척했지만 내면에 차오르는 분노와 배신감에 견딜 수 없었다. 매일 술을 마셨는데 그때 '나쁜 선택을 할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술을 마시면 집에 있는 커튼, 펀치 백, 소파를 칼로 난도질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아버지가 그때 걱정돼서 집에 찾아오셨는데 난도질 된 집을 보고 놀라셨다. 아버지 말씀으로는 술에 취한 내 모습이 악마 같다고 했다"라며 "어떤 식으로 배신감을 해결할 수는 없다. 지금은 내가 그 사람들에게 좀 더 신뢰감을 주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기가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는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을 중심으로 '흡혈귀'라는 흥미로는 소재를 통해 달콤살벌한 로맨스, 오싹함과 스릴 등을 안길 판타지 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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