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농작물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한 한해대책 종합대책 추진
횡성군은 농작물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횡성군은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여 농작물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고, 현재 강수 예보가 없는 시점으로 약 2주간 가뭄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5월말 긴급 재해대책비 1억원을 투입한 이후 이번에도 예비비 2억원을 추가 편성하여 농업용수 공급에 필요한 스프링쿨러 세트, 분수호스, 엔진 및 전기모터펌프 등 농작물 가뭄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필요한 농자재와 장비를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지원키로 하였다.
또한 농업지원과에 「한해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상황실장인 부군수의 지휘 아래 농작물 재해 복구 지원은 농업지원과, 관정․저수지준설․들샘파기, 양수장비 대여 등 농업용수기반 지원은 안전건설과, 비상급수 지원은 상하수도사업소로 임무를 부여하고 소방서․군부대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읍․면 비상상황을 유지하여 가뭄피해 농가 복구지원을 위한 모든 가용자원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6월 5일 10시에 한규호 횡성군수 주재로 읍‧면장 및 한해대책 관련 실과소장들과 한해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며, 한규호 횡성군수는 횡성군의 가뭄피해 상황 및 초등대처를 위해 다음주에 계획되어 있던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한해대책 마련에 매진하기로 하였다.
송석구 농업지원과장은 “가용 가능한 예비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이번 봄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필요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함으로써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은 물론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