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민족사관고등학교 상호협력 MOU체결
횡성군과 민족사관고등학교(이하 민사)는 6월 5일 16시에 군청 2층회의실에서 상호협력 MOU체결식을 갖는다.
이번 체결식은 횡성군수, 민사고 교장 등 총 11명이 참석하여 협약서 낭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인사말씀, 기념촬영순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횡성군, 민사고, 지역사회간 상생협력의 파트너쉽 부재, 민사고학생들의 횡성군에 대한 친밀감 및 동질감 저하, 인재활용을 위한 지속적 교류 연결고리 부재 등의 문제점으로 상호협력이 안된 점을 파악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이번 MOU체결식을 가지고, 횡성군과 민사고간 공동발전을 모색한다.
김상호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 향토인재육성 장학사업에 민사고를 포함하고,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방학캠프 프로그램에 관내 초중생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횡성에 연고를 두고 교류하는 인적 네트워크에 민사고 출신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여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횡성군민의 일원으로서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협 약 서
횡성군과 민족사관고등학교는 “전국 제1의 교육도시-횡성을 전략적 목표로 설정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우수인재 배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다음과 같이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지원과 연고지 교류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1. 향토인재육성 장학사업에 민족사관고등학교를 포함하여 운영한다
2. 방학 중 캠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조하며 관내 초.중학생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그램 참여가 편리하도록 한다.
3. 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지원하며 관내 초.중학생간 멘토-멘티 결연을 추진하여 꿈을 이야기하고 소통을 통하여 진로 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4.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사회의 지리역사, 문화환경, 산업기반을 잘 알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협조한다.
5. 횡성에 연고를 두고 교류하는 인적 네트워크에 민족사관고등학교 출신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여 횡성 연고의 보람을 갖도록 한다.
6. 학생들이 횡성군민의 일원으로서의 긍지와 보람을 가지도록 한다.
7.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고 지원한다.
본 협약서는 각각 1부씩 보관하며, 효력은 서명한 날부터 발생하며, 협약기간은 서명한 날로부터 2년으로 한다. 2년 경과 후 양 기관의 협약 해지 서면 통보가 없는 한 1년씩 자동 연장하는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