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엽, 게이설 해명 "16년간 연애 쉬어본 적 없어"

'라디오스타' 정엽 게이설 해명 발언

2015-06-04     홍보라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정엽의 게이설 해명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엽은 지난 2012년 9월 방송된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출연해 사랑과 연애에 관한 거침없는 발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그는 "최근 2년간은 솔로로 지냈지만 그전까지는 연애를 쉬어본 적이 없다"며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음악을 한다. 사랑하기 위해 노래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항간에 떠도는 게이설에 대해 "여자를 좋아한다. 이런 얘기는 민감하고 조심스럽지만 모든 사람이 사랑에 있어서는 경계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난 여자를 많이 좋아한다. 패션과 쇼핑에 관심이 많아 이런 오해를 사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한편 정엽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남자친구 있는 여자한테도 대시해 본 적 있다"고 고백했다.

'라디오스타' 정엽 게이설 해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정엽 게이설 해명, 여자 좋아할 것 같은데", "'라디오스타' 정엽 게이설 해명, 게이는 아닌듯", "'라디오스타' 정엽 게이설 해명, 연애고수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