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립도서관, 문화가 흐르는 갤러리 조성

8일부터 금년 말까지 바탕W회와 연계, 자투리 공간에 미술작품 전시

2015-06-04     한상현 기자

공주시립도서관 웅진관이 미술작품 전시를 통한 문화가 흐르는 갤러리로 변모한다.

시립도서관은 오는 8일부터 시립도서관 웅진관 로비에 '문화가 흐르는 갤러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여성작가들로 구성된 바탕W회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작품 전시는 도서관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문화예술단체와 연계한 미술, 사진 등 예술작품 전시로 문화와 예술이 깃든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립도서관은 이번 작품전시회에 이미정 작가의 '퍼져라 향기' 등 총 16점의 미술작품을 전시,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올해 말까지 바탕W회와 연계, 총 2회에 걸쳐 작품 전시를 할 계획이며, 9월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설치미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난원 시립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단체와 협력해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도서관으로 만들겠다"며, "교육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명품 도서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