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석과 가상 부부 강예원, 장동민에게 애원한 사연은? "나한테 관심 끊어"
오민석과 가상 부부 강예원 과거 장동민에게 애원한 사연
2015-06-04 이윤아 기자
배우 강예원이 오민석과 '우리 결혼했어요' 가상 부부로 합류한 가운데, 과거 장동민에게 애원한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원은 지난 3월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장동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박하선은 "장동민이 타 방송에서 내가 우는 장면을 보고 '아우, 쇼한다'라고 했었다"라고 입을 뗐다.
이에 강예원은 "나도 친한 김민종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장동민 씨한테 너무 울어서 죄송하다고 말 좀 전해달라'라고 했었다"라며 "나한테 관심 끊고 다른 거 보면 안 되느냐고 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강예원은 "소속사 대표님한테도 전화해 장동민 씨한테 나 좀 살려달라고 했었다. 연기 열심히 할 테니까, 눈에 거슬리게 행동 안 할 테니까 내 얘기 안 해주시면 좋겠다고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장동민은 과거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해 '진짜 사나이'를 시청하며 우는 강예원에게 비난을 가한 바 있다.
한편 오민석 가상 부부 강예원 장동민에게 애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민석 가상 부부 강예원 장동민에게 애원, 많이 울기는 하더라" "오민석 가상 부부 강예원 장동민에게 애원, 장동민한테 공감 됐어" "오민석 가상 부부 강예원 장동민에게 애원, 강예원은 좀 오버하는 경향이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