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BNG광구 801유정에서 잠재원유매장구간 100미터 확인
A5 유정 문제해결 후 테스트 준비
2015-06-04 김예진 기자
대한뉴팜이 투자한 카자흐스탄 광구를 운영하는 록시(Roxi Petroleum)는 6월 1일 공시를 통해 BNG광구 진행사항을 알렸다.
록시는 몇 차례 공시를 통해 알렸던 A5문제점이 해결되었다고 밝혔다. A5 유정 내 작업시 떨어뜨린 코일튜빙장치의 주요부분은 제거되었으나 이후에도 시추액을 포함한 50m 코일튜빙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현재 코일튜빙이 제거되어 유정이 열렸으며, 압력도 처음 시추시 측정되었던 수치로 돌아온 상태이다.
A5 유정 시추현장에 파이프가 도착하면 30일 테스트 작업을 시작할 것이며, 록시 의사회 의장 클라이브 카버는 A5 테스트 결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언급했다.
록시는 801유정 현황도 공시했다. 다국적 중국 석유회사인 시노펙사가 시추하고 있는 801유정은 총 깊이 4,790미터까지 사고없이 시추되었으며, 코어 샘플과 로깅작업을 통해 4,536미터 지점부터 잠재 원유매장구간이 100미터라고 밝혔다. 그리고 801유정과 A5유정에서 측정된 압력과 온도 차이로 볼 때 801유정이 상업적으로 실행가능해진다면, A5유정 원유매장지역과는 다른 발견이라고 덧붙였다.
801유정은 케이싱을 4,790미터까지 내린 후에 총 깊이 5,100미터까지 시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