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2', 김지훈, 경기도 통닭집 살인 사건 범인? "상금 300만 원 획득"

'크라임씬2' 경기도 통닭집 살인 사건 재조명

2015-06-03     문다혜 기자

'크라임씬2'에서 재조명한 경기도 통닭집 살인 사건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4월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는 박지윤, 하니, 장진, 홍진호, 김지훈, 장동민이 경기도 통닭집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박지윤은 박 탐정, 하니는 피해자의 부인 하부인 역, 장진은 피해자의 친구이자 책방 주인 장책방 역, 홍진호는 동네 상회를 운영하는 홍 상회 역, 김지훈은 피해자가 운영하는 통닭집의 일꾼 김 일꾼 역, 장동민은 떠돌이 고물상 장 고민 역에 열연하며 치열한 두뇌싸움을 선보였다.

박 탐정으로 분한 박지윤은 증언을 수집하며 이 사건을 단순 원한관계가 아닌 자해공갈 사건으로 단정했다.

이후 그는 죽은 집에서 '보험증서'를 찾았고, 그것을 근거로 보험 사기를 주장했다.

다른 패널들 모두 박지윤의 추리에 동의했지만, 장진은 남편에게 폭행당했던 하니와 주인에게 몇 달째 월급을 받지 못했으며 어머니가 암투병 중인 장동민으로 용의자를 좁혔다.

최종 투표 과정에서 장진을 비롯한 멤버들은 범인으로 엉뚱한 하니와 장동민을 지목했다.

확인 결과 범인은 게스트로 출연했던 김지훈이었고, 이로 인해 그는 상금 300만 원을 획득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크라임씬2' 경기도 통닭집 살인 사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라임씬2' 경기도 통닭집 살인 사건, 그랬구나", ''크라임씬2' 경기도 통닭집 살인 사건, 장진 말이 맞았어", "'크라임씬2' 경기도 통닭집 살인 사건, 박지윤 추리가 틀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