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북한특수군 '광수 1.2.3.4.5.6.7.8.9.10.11.12.' 발견

1980년 5.18 광주에 참전한 북한특수군 '광수 1.2.3.4.5.6.7.8.9.10.11.12.'이 발견되었다

2015-06-03     지만원 박사

1980년 5.18 광주에 참전한 북한특수군 '광수 1.2.3.4.5.6.7.8.9.10.11.12.'이 발견되었다.

부인할래야 부인할 수 없는 확실하고 거대한 5.18 광주사태 여적의 증거가 또 다시 드러났다.

이미 들통이 난 '광수 1.2.3.4.5.6.7.8.'에 이어 '광수 9.10.11.12.'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그런데 이 '광수 4.5.6.7.8.9.10.11.12.'은 '광수 1.2.3.'과 달리 거대핵폭탄의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광수 1.2.3.은 민간인 복장을 하고 있으나, 광수 4.5.6.7.8.9.10.11.12.은 현역으로서 북한군임을 입증하는 증거자료로서, 1980년 5월 광주에 현역 북한군이 침투하여 작전을 벌였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북한군 현역 특수군이 침투하여 작전을 벌였다면 침략전쟁으로서 유엔에 제소할 수 있으며, 유엔안보리를 소집하여 유엔군을 구성하여 방어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침략전쟁상태임을 선언하고 북진을 할 수 있는 명분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북한의 군정 일체 정권적 차원에서 1980년 5월 광주에 북한특수군을 침투시켜 군사작전을 벌였다는 명백한 입증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광수 4.5.6.7.8.9.10.11.12.의 이 증거는 5.18 광주에서 살아서 귀환한 자들 중 소위 '공화국영웅'들로 북한의 군 장성으로 진급하여 현역으로 복무하며 군부의 실세를 이루고 있는 장면으로서, 5.18 광주에 북한특수군이 개입하여 군사작전을 벌였던 사실에 대해 더이상의 증명이 필요 없는 더 없이 명백하고 확실한 입증 증거로 기능한다.

이로서 5.18 광주사태는 약 600 여명의 북한특수군이 침투하여 대한민국 국가전복을 목표로 인민봉기를 유도한 군사작전이었음이 눈앞에 바로 보이는 시각적 증거로 완벽하고 확실하게 입증되었다.

따라서 광주일원에서 북한군에 가담하여 대한민국 국군에 항적한 모든 자들은 여적의 범죄를 저질렀음이 명백하게 입증되는 순간이다!

사진 : 시스템클럽 노숙자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