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과거 공개한 살림 실력 보니 "커다란 김치통에 커피가" 세상에!

오정연 살림 실력

2015-06-03     이윤아 기자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전현무가 폭로한 오정연의 살림 실력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전현무는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오정연의 살림 실력에 대해 폭로한 바 있다.

당시 전현무는 "오정연이 결혼하기 전 김현욱, 백승주 아나운서와 함께 오정연의 집에 놀러 간 적이 있는데 커피를 타주겠다던 오정연이 갑자기 커다란 김치통을 꺼내 깜짝 놀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말 과장 안 하고 1년 먹을 커피가 있었다. 오정연이 밥숟가락으로 커피를 푸는 순간 '저걸 먹다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라며 "워낙 커피를 많이 넣어서 덩어리가 뭉치다 보니 나중에는 백승주 아나운서 치아에 커피 덩어리가 묻어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정연 살림 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정연 살림 실력, 지금은 좀 나아졌으려나" "오정연 살림 실력, 외모랑 너무 안 어울려" "오정연 살림 실력, 충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