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전 남친 이벤트에 질색 "죽는 줄 알았어, 정말 너무 싫었어" 왜?

문지애 전 남친 이벤트 언급

2015-06-03     이윤아 기자

방송인 문지애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전 남자친구의 이벤트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문지애는 지난해 3월 16일 방송된 JTBC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에 출연해 과거 남자친구의 이벤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아내에게 늘 '공주'라 부르며 이벤트를 해주는 남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게스트로 출연한 백지영은 "이벤트를 받으면 오글거리는 그런 느낌이 정말 싫다"라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이에 문지애 역시 "지금의 남편 말고 다른 사람이 과거 스케치북에 영화 '러브 액추얼리' 속 프러포즈처럼 글을 써 이벤트를 하더라"라며 "나 죽는 줄 알았다. 정말 너무 싫었다"라고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지애 전 남친 이벤트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지애 전 남친 이벤트 언급, 부럽기만 한데" "문지애 전 남친 이벤트 언급, 여자들 의외로 저런 이벤트 별로 안 좋아함" "문지애 전 남친 이벤트 언급, 상상만 해도 민망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