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스완' 이특, 악플 언급 "안되는 멤버 모아놓은 재활용 그룹"
'화이트스완' 이특 재활용 그룹 언급 재조명
2015-06-02 문다혜 기자
'화이트스완' 진행을 맡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이특은 지난 2012년 6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데뷔 전과 데뷔 초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이특은 "5년 동안 연습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특은 "보통 가수들은 월드컵이나 올림픽 기간을 피해서 데뷔한다"라며 2002년 월드컵으로 한 차례 데뷔 좌절을 맛봤던 과거를 전했다.
이어 이특은 "그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데뷔를 할 수 있을까. 그땐 성공보다 무조건 데뷔만이라도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소속사에 많은 연습생이 있기 때문에 데뷔 전에 그룹을 많이 만들어본다"라며 데뷔 초 안되는 멤버들을 모아놓은 그룹이라는 악플에 상처받았음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특은 "오히려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화이트스완' 이특 재활용 그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이트스완' 이특 재활용 그룹, 세상에", "'화이트스완' 이특 재활용 그룹, 너무하다", " '화이트스완' 이특 재활용 그룹, 이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