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예방법 마스크, 국내 전문가 "백신 전문가 육성 난감"…'왜?'

메르스 예방법 마스크 전문가 육성 난감 재조명

2015-06-02     문다혜 기자

신종 감염병 메르스에 대한 국내 감염병 분야 최고 권위자 김우주 대한감염협회 이사장(고대구로병원 교수)의 생각이 다시금 화제다.

김우주 이사장은 지난 5월 2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감염병 치료에 대한 국내 여건' 상황을 언급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전문가를 육성해야 하는데 난감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우주 이사장은 "신종 감염병이 발생하면 국민적 관심이 쏠렸다가 해결되면 싹 잊는다"라며 "양치기 소년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약 개발 역시 요원하다. 많은 비용과 최소 10년 이상의 연구가 필요한데 국내는 그런 여건이 되지 않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0일 정부는 메르스 마스크에 대해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는 의미의 발언을 했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며 "자신이 메르스 감염 환자일지 모르는 상황에서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데 있다"고 설명해 국민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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