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2015년도 봄철 산불 발생 현황 분석 발표

산불 화재발생 현황 분석한 결과 화재발생 건수는 총 9건으로 인명피해 없어

2015-06-02     양승용 기자

서천소방서(서장 이규선)는 2015도 봄철(3월~5월) 서천지역 산불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발생 건수는 총 9건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재산피해는 7백92만원으로 집계됐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충청남도는 이번 봄철 기간 총 186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25건(11.8%)감소한 것. 인명피해는 총 2명(사망0, 부상2) 발생하였고 재산피해는 약 6천만 원 발생 했다.

화재발생 원인별로는 전체화재 중 169건(90.8%)이 부주의로 쓰레기소각, 논 ‧ 임야 태우기,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의 피해가 가장 컸음을 알 수 있다. 이어 미상 9건(4.9%), 방화 ‧ 의심 5건(2.75)순을 차지했다.

서천소방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야외․임야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시 과태료 부과 등 적극적인 법적 조치로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주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산불예방 홍보활동과 안전교육을 통해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홍보활동을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