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맨살 노출 거부는 정신병? "요트 탈 때도 양말 계속 신고 있어"
'빅뱅' 탑 맨살 노출 거부 눈길
2015-06-01 문다혜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의 맨살 노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빅뱅'은 지난달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MC들은 탑에게 "왜 반팔을 안 입냐. 땀이 안 나냐"고 물었고, 탑은 "땀이 있는 편이다. 땀 흘리는 걸 좋아한다. 무대 위에서 반팔을 안 입는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지드래곤은 "탑 몸이 좋다. 영화에서 몸을 공개했는데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탑은 "그때도 큰 결심을 하고 선배님과 다 같이 벗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고백했다.
승리는 "한 마디로 입금이 돼야 벗는 거다"라며 "우리랑 있을 때도 양말도 안 벗었다. 바다에서 요트 탈 때 맨발로 타는데 양말을 계속 신고 있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탑은 본인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 "쑥스럽다. 정신병인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빅뱅' 탑 맨살 노출 거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뱅' 탑 맨살 노출 거부, 그럴 수 있지", "'빅뱅' 탑 맨살 노출 거부, 너무 벗어도 별로", "'빅뱅' 탑 맨살 노출 거부, 입금이 답이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