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 결혼, 양동근 이나영과의 키스신 "기억 안 나 억울해"
원빈 이나영 결혼, 양동근 이나영 키스신 화제
2015-06-01 김지민 기자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결혼한 가운데 양동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양동근은 지난 2010년 영화 '그랑프리' 제작보고회에서 이나영, 한채영, 김태희 등 미녀 배우들과 키스신을 찍은 소감이 어떻느냐"는 질문에 "억울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렇게 많은 키스신을 찍었는데 당사자인 나는 생각이 잘 안 난다. 계속 생각하고 싶은데"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앞서 양동근과 이나영은 2002년 방송된 MBC '네 멋대로 해라'에서 호흡을 맞추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30일 강원도 정선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원빈 이나영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빈 이나영 결혼, 양동근 너무 웃겨", "원빈 이나영 결혼, 양동근 기억 못할 리가 없는데", "원빈 이나영 결혼, 양동근 이나영 '네 멋대로 해라' 장난 아니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