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사포 논란, 블랑코 '개구리 점프'에 비하면 약과 수준

네이마르 사포 논란, 블랑코 개구리 점프 재조명

2015-06-01     김지민 기자

네이마르 사포가 논란인 가운데 과거 블랑코의 '개구리 점프'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멕시코 국가대표 선수인 콰우테모크 블랑코는 지난 1998 프랑스월드컵 대한민국과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 공을 두 발 사이에 끼운 채 상대를 제치는 일명 '개구리 점프'로 한국 선수들을 농락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하석주의 선제골에도 불구 1-3으로 패했다.

한편 네이마르는 31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2014-15시즌 바르셀로나와 빌바오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빌바오 수비수를 상대로 사포를 시도하다 반칙을 당하며 상대팀으로부터 강한 비난을 샀다.

네이마르 사포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네이마르 사포, 블랑코에 비하면 약과", "네이마르 사포, 블랑코 기억나네", "네이마르 사포, 블랑코 지금 생각해도 열받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