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혁신도시 내 공립어린이집 개원
이강후 의원, 전경련 등 경제단체로부터 7억 2천만원 지원 이끌어내
2015-06-01 김종선 기자
국회 새누리당 이강후 의원(원주을)은 1일, 원주 혁신도시 내 공립어린이집인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혁신도시 내 국공립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이 개원하면서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입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날 개원한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은 지난 2013년 9월에 전국경제인연합회의 「2013 경제계 보육지원」 대상사업에 원주시가 선정돼 국?도?시비와 전경련 공동보육지원비 등을 지원받아 건립됐다. (총사업비 18억원 - 국비 2억4천, 도시 7천, 시비 7억8천, 전경련 지원 7억2천)
보육정원 137명에 400여평의 대지,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 어린이집은 보육실, 유희실, 조리실,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2013년, 혁신도시 어린이집 건립에 대한 국도비 예산지원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전경련의 도움으로 해당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다”며, “지원 요청에 응해주신 전경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어린이집 개원으로 이전공공기관의 가족들과 지역주민들이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받을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도 “이강후 의원님의 많은 관심으로 성황리에 어린이집이 개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원주발전을 위한 사업에 전경련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축사를 갈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