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결혼, 김가영 "차유람 미워서 '이불킥'하며 운 적 있다" 무슨 일?
차유람 결혼, 김가영 이불킥 발언 화제
2015-06-01 김지민 기자
당구선수 차유람이 작가 이지성과 결혼을 앞둔 가운데 당구 여제 김가영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국내 당구 랭킹 1위로 '당구 여제'라 불리는 김가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대 땐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차유람이 밉고 내 처지가 서러워서 집에서 '이불킥'을 하며 운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솔직히 요즘도 경기 때 만나면 형식적인 인사만 할 뿐 사적인 교류는 없다"고 전했다.
앞서 김가영은 뛰어난 실력과 외모로 주목을 받았으나 뒤이어 후배 차유람이 '당구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등장해 비교 대상이 됐다.
한편 차유람은 작가 이지성과 오는 20일 친척이 인천의 한 교회에서 가족, 친지들이 모인 가운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차유람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유람 김가영, 당구계 메시 호날두", "차유람, 김가영 이불킥 할 만하네", "차유람, 김가영 서로에게 좋은 경쟁 상대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