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사)농업사회발전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충주농업소득 증진 및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육성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가 1일 (사)농업사회발전연구원과 충주농업소득 증진 및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농업사회발전연구원(원장 김석동 박사)은 농촌진흥청시험연구소 과장, 원장, 장장 출신과 농과대학교수, 종묘사연구소에서 다년간 근무하고 퇴직한 국내 농업기술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날 31명을 초청해 충주농업 소득증진 및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육성 등 충주농업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농업여건이 양호한데도 불구하고 농업소득이 3,550억 원으로 낮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157개 농업시군 중 우위 30개 시군에서 크게 벗어난 상태이다.
이에 농업소득이 낮은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소득증진을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시급한 가운데 시정방침으로 추진하는 농업소득증진을 소기에 달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날 협약식을 갖게 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이 2~3년간 심층 분석한 충주농업발전과제와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시설재배과장을 역임한 권영삼 前 과장의 시설채소 연작장해대책을 발표하고 토론을 통한 의견을 교환했다.
오후에는 최근 개발한 에어그린하우스와 소득작목 및 당뇨치유작물 선발 시험장을 견학하고 행사를 마무리한다.
충주시는 (사)농업사회발전연구원과의 기술협력 협약식을 계기로 충주농업 소득증진은 물론, 당뇨특화도시 육성사업과 관련 고차원적인 시험연구개발 수행으로 실용적인 우수작목이 많이 발굴되어 충주농업의 소득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