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슬리피, 털클럽 가입 "겨드랑이 털이 50개뿐"

'진짜사나이' 슬리피 털클럽 가입 재조명

2015-05-31     문다혜 기자

'진짜사나이' 슬리피의 과거 고백이 새삼 화제다.

슬리피는 지난 2013년 1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겨드랑이 털이 50개 밖에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털도 잘 안 자라서 털클럽에 가입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MC 규현이 공개한 자신의 사진을 보며 "3년 동안 수염을 안 밀어서 만든 게 사진 속 수염"이라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시즌2'에서는 다리 통증으로 자진 퇴교를 선택하는 이규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슬리피는 "다 나 때문에. 나 때문에 PT 횟수가 늘어나서 그런 거다. 미안하다"라며 자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