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 결혼, 장진 감독 "원빈 첫인상? 중국집 배달부인 줄"
원빈 이나영 결혼 장진 감독 원빈 첫인상 언급
2015-05-31 이윤아 기자
배우 원빈 이나영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진 감독이 원빈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장진 감독은 지난해 5월 2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장진 감독은 원빈과의 인연이 남다르다며 "원빈의 첫 영화가 내 영화다. 나도 초기 때였다. 둘 다 초년병 시절에 만난 거다. 심적으로 응원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에 보고 배우라 생각을 못 했다. 중국집 배달부인 줄 알았다"라며 "그분들을 비하하는 게 아니라 평소 입는 옷차림이 있지 않느냐. 트레이닝복에 슬리퍼라는. 원빈이 그랬다. 또 마침 중국 음식을 시키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원빈 이나영 결혼 장진 감독 원빈 첫인상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빈 이나영 결혼 장진 감독 원빈 첫인상 언급, 상상이 간다" "원빈 이나영 결혼 장진 감독 원빈 첫인상 언급, 원빈 왜 그렇게 하고 다녀" "원빈 이나영 결혼 장진 감독 원빈 첫인상 언급, 원빈 진짜 동네 오빠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