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스트 린다 김, 과거 신정아와의 비교에 불쾌감 드러내 "신정아는 사기꾼"

로비스트 린다 김 신정아 비교 발언에 발끈

2015-05-31     이윤아 기자

로비스트 린다 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린다 김이 신정아와의 비교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낸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복수의 매체는 "린다 김이 측근들에게 '일부 언론에서 나와 신정아가 비슷하다고 한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린다 김은 "나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각국 고위 인사를 상대로 일하는 로비스트"라며 "그러나 신 씨(신정아)는 개인의 이익을 좇아 학위를 위조해 다른 사람을 속이고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사기꾼이다. 나와 신정아는 비교 대상이 아니다"라고 발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비스트 린다 김 신정아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비스트 린다 김 신정아 언급, 신정아는 사기꾼 맞지" "로비스트 린다 김 신정아 언급, 우리나라만 로비스트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은가?" "로비스트 린다 김 신정아 언급, 로비스트는 당당한 직업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