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모집

2015-05-29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물놀이 재난취약지역에 근무하게 될 안전관리요원을 30명을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근무기간은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이며, 근무 장소는 순개, 합수유원지를 비롯한 30개소에 배치예정이다.

안전관리요원은 인명구조 활동 및 응급환자 응급처치, 안전시설의 설치 및 회수, 구명조끼 무료대여, 그 밖에 물놀이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실시하게 된다.

신청서 접수는 6월 12일까지 신체검사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인제군 안전건설과 및 각 읍·면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대조건은 수난구조관련 유관기관·단체 발급 자격증 소지자나 수난구조관련 대학에서 수상구조 및 응급처치 관련 교과목 이수자, 대한수영연맹이나 수영연맹에 선수로 등록돼 있는 자 등 전문인으로부터 수영이 가능한 경우도 채용하고 있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전건설과(033-460-209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