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역사의 진실 대국민 대구 보고회' 안내

6월 8일(월) 오후 2~5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5층 컨벤션홀

2015-05-29     이강문 대기자

5.18 역사의 진실 대국민 보고회가 서울 부산 보고회에 이어 오는 6월 8일(월) 대구 보고회가 오후 2~5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5층 컨벤션홀 열린다.  애국보수논객 지만원 박사의 "광주 5.18 역사의 진실 대국민 대구 보고회" 및 구국 강연이 이번에는 보수우파 애국의 고향 대구에서 열려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하겠다.

지난 3월 19일 부터 서울에서 시작한 전국 순회 '5.18 역사의 진실 대국민 보고회(1980. 5.18 광주에 북한특수군 600명 왔다) 및 구국 강연'이 지난달에는 4월 17일 부산에서 열렸고, 5월 18일에는 서울 국립현충원 계엄군 28묘역에서 열렸으며, 6월에는 8일(월) 대구에서 열린다. 아래는 행사일정이다.

일시 : 2015년 6월 8일(월) 오후 2시- 5시까지.

장소 : 대구경북디자인센터 5층 컨벤션홀.

주소 : 대구 동구 동대구로 461.(교통 : 동대구역 또는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 거리. 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 2번출구)

 (행사식순)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인사 및 참석 주요 내빈소개

격려사 : 박희도(전 육군 참모총장,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맹 회장)

강연 : 지만원 박사

주최 : 대한민국대청소500야전군

주관 : 뉴스타운(진행 뉴스타운 이강문 대기자. 행사관련 연락처 010-8890-4477)
 

다음은 지만원 박사의 5.18 대구 보고회 관련 글이다. "이번 5.18 대구 보고회에서는 광수(광주에 온 북한특수군) 사진을 A3지에 아주 크게 확대하여 인쇄해 배포합니다. 광수 사진의 발견으로 인해 설득력이 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6월 8일의 대구의 공기는 뜨거울 것입니다.

5.18 대책위원회의 황당한 대응들도 소개될 것입니다. 만일 5.18 대책위가 반론을 제기하고 싶다면 이날 단상에 초대하고자 하니 사전 연락바랍니다. 5.18 대책위에 공개토론을 제의해 놓고 있습니다. 민주화의 성지라는 성가를 유지하려면 지금처럼 등 뒤에서 '고소한다' 협박만 하지 말고 민주주의 방법을 택해주기 바랍니다.

이번 5.18 행사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지 못하게 했다 해서 정부에 적개심을 표하고 있습니다. 빨갱이 언론들이 앞장섰고, 보수신문이라는 존재들도 그들에 동조합니다. 그러나 이제 5.18은 더 이상 민주화운동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5.18은 북한의 대남공작이었고, 광주의 10-20대 부나비들이 이들에 소모품으로 이용당한 사건이었습니다. 진실이 엄연히 밝혀졌는데 앞으로 언론이 숨기면 얼마나 더 숨길 것입니까?

 대구-경북 지역에 애국 국민들이 많다는 사실을 대국민 보고회에 기대하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