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과거 인종 차별 경험 고백 "얼굴에 침 뱉은 사람도 있었어"

에릭남 인종 차별 경험 고백 재조명

2015-05-29     이윤아 기자

가수 에릭남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에릭남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릭남은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학창시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에릭남은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고백하며 "중학교에 들어갔을 땐 동양인이 저밖에 없었다.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에릭남은 "심지어 얼굴에 침을 뱉은 사람도 있었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에릭남은 "저는 싸워봐야 좋을 게 없다고 생각한다. 최대한 말로 다 풀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이에 서장훈은 "태생적으로 평화주의자인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남 인종 차별 경험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릭남 인종 차별 경험, 진짜 힘들었겠다" "에릭남 인종 차별 경험, 얼굴에 침은 왜 뱉어" "에릭남 인종 차별 경험, 어떻게 견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