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희, 팬들 선물받고 감동의 눈물

팬들과 ‘면역이’가 간식과 함께 티셔츠 100개와 텀블러 100개 선물

2015-05-29     양승용 기자

뮤지컬 '사랑해 톤즈'에서 이태석 신부 역할을 맡은 가수 김재희에게 팬들과 ‘면역이’가 간식과 함께 티셔츠 100개와 텀블러 100개를 선물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팬클럽과 김재희가 홍보대사로 있는 ‘면역이’가 뮤지컬 연습장을 찾아 서포팅간식 40인분과 한 달 동안 일주일에 1~2회 간식 및 도시락을 넣어주기로 약속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습장 모습과 간식을 먹고 있는 공연팀 모습, 팬들의 선물을 받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김재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면역이’에서 후원한 티셔츠의 ‘사랑해 톤즈’가 공연팀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뮤지컬 성공예감에 한발 더 다가선 듯 보여 지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희를 향한 팬들의 사랑 정말 멋지다, 부럽다~더위에 지치지 말고 열심히 하세요", "김재희씨 맛있게 먹고 힘내서 좋은 공연 보여 주세요", “노래도 공연도 기대합니다”, “늘 김재희씨를 응원하는 ‘면역이’ 정말 대단합니다” 등 다양한 네티즌들의 말이 전해지고 있다.

이에 김재희는 “팬들의 사랑 꼭 마음속에 간직하겠다. 부족한 사람이지만 팬들의 사랑과 후원을 받은 만큼 꼭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사랑해 톤즈’는 7월 공연을 앞두고 무더위와 싸우면서 연습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