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과거 방송 중 눈물 보인 사연은? "안티팬이 팬인 것처럼 위장해서..."

한승연 안티팬 일화 언급 중 눈물

2015-05-29     이윤아 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승연이 안티팬과 관련된 일화를 이야기하던 중 눈물을 보인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한승연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누리꾼과 다퉜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한승연은 "오랫동안 괴롭혔던 안티팬의 욕설 편지에 대응한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한승연은 "그 안티팬은 오랜 기간 동안 욕설 편지를 보냈다"라며 "인터넷으로 욕한다면 부모님께서 못 보시는데 굳이 손편지로 써서 보냈다. 난 연예인이기에 감당할 수 있지만 가족들에게는 충격이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승연의 말에 의하면 그 안티팬은 온갖 인신공격과 비아냥을 담은 편지를 1년이 넘게 전달했다.

한승연은 "어느 날은 택배 박스에 과자와 함께 왔다. 마치 팬이 주는 선물처럼 예쁜 편지지에 와서 어쩔 수 없이 보게 만들더라"라고 설명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기도 했다.

특히 한승연은 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한승연 안티팬 눈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승연 안티팬 눈물, 진짜 악질이다" "한승연 안티팬 눈물, 안티팬도 정성이네" "한승연 안티팬 눈물, 좋게 좋게 좀 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